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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수당27

20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조건|초등학교 6학년까지 가능할까? 아이를 키우면서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를 완전히 쉬는 육아휴직보다 출퇴근 시간을 조금 줄이는 방법이 더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때도 그렇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등하교 시간이 빨라지고 방학이나 돌봄 공백도 생깁니다. 이때 알아둘 만한 제도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가능하다”는 글과 “6학년까지 가능하다”는 글이 함께 검색됩니다.제도가 변경됐기 때문입니다.2026년 현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 자녀 연령은 2025년 2월 23일부터 기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확대됐습니다. .. 2026. 9. 21.
2026 배우자 출산휴가 며칠 쓸 수 있을까? 20일·사용기한·급여 조건 정리 배우자가 출산하면 회사에 며칠까지 휴가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인터넷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찾아보면 10일이라는 설명과 20일이라는 설명이 함께 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제도가 여러 차례 변경되면서 과거 기준의 정보가 검색 결과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사업주는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고지하면 20일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부여해야 하고, 이 기간은 유급입니다.또한 배우자가 출산한 날부터 120일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출산 직후 회사와 사용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헷갈리는 것이 있습니다.20일을 반드시 한 번에 사용해야 하는지, 주말까지 20일에 포함되는지, 회사가 지급하는 임금과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는 어떻게 다른지입니.. 2026. 9. 18.
연차 쓰라고 통보받으면 수당 못 받을까? 연차 사용촉진제도 조건 정리 회사에서 어느 날 “남은 연차를 모두 사용하세요”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연말이 가까워지면 이메일이나 사내 게시판을 통해 남은 연차 일수가 안내되기도 하고, 회사에서 특정 날짜까지 휴가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때 근로자 입장에서는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회사가 연차를 사용하라고 한 번 안내하기만 하면 남은 연차에 대한 수당을 받을 수 없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근로기준법에는 ‘연차 유급휴가의 사용 촉진’ 제도가 있지만, 사용자가 법에서 정한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해야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의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팀장이 구두로 “연차 남았으니 이번 달 안에 다 쓰세요”라고 말하거나 사내 메신저로 휴가 사용을 권유한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2026. 9. 17.
휴일에 출근하면 수당은 얼마일까? 휴일근로수당 8시간 기준 정리 평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는 직장인이 쉬는 날 회사에 나가 일을 했다면 월급은 어떻게 계산될까요?단순히 일한 시간만큼 시급을 추가로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장에서는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수당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휴일에 8시간을 일했을 때와 8시간을 초과해서 일했을 때 적용되는 가산기준이 다릅니다.현행 근로기준법 제56조는 휴일근로에 대해 8시간 이내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하고, 8시간을 초과한 부분에는 통상임금의 100% 이상을 가산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휴일근로수당을 계산할 때는 단순히 “휴일에 일했으니 시급의 1.5배”라고 모든 시간을 동일하게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근무시간이 8시간을 넘었는지, 야간근로까지 겹쳤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 9. 16.
회사가 월급을 안 주면 국가가 먼저 줄까? 간이대지급금 조건과 신청 전 확인사항 월급날이 지났는데 회사에서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사업주에게 지급일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의 경영사정이 어렵거나 사업주가 계속 지급을 미루면 근로자는 생활비부터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퇴사한 뒤 마지막 월급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이때 알아둘 제도가 대지급금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임금 등을 지급하지 못한 일정한 상황에서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 등을 근로자에게 대신 지급하고 이후 사업주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임금채권보장제도입니다. 특히 사업장의 도산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체불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간이대지급금입니다.고용노동부는 2026년 현재 간이대지급금을 사업주의 도산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자가 임금 등을.. 2026. 9. 16.
회사가 쉬라고 하면 월급은 어떻게 될까? 휴업수당 70% 기준 정리 회사 사정으로 갑자기 “이번 주는 출근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공장에 일이 줄었거나 매장의 매출이 감소해 영업일을 줄이는 경우도 있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근로자가 일하고 싶어도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럴 때 회사가 쉬라고 했으니 무조건 월급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46조는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 사용자가 휴업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70% 이상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균임금의 70%가 통상임금을 초과한다면 통상임금을 휴업수당으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휴업수당을 이해하려면 먼저 근로자가 개인적인 이유로 쉰 것인지, 회사의 사정으로 일을 하지 못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 2026. 9. 11.